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니 잉스 (문단 편집) ==== 2019-20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9년 사우스햄튼 완전이적.jpg|width=100%]]}}} || || '''{{{#fff 2019년 사우스햄튼FC 계약}}}''' || 2019년 7월 1일 사우스햄튼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2라운드 리버풀전에서 골키퍼 아드리안이 넘겨주던 패스를 가로채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3분 후 결정적인 찬스를 말아먹으며 동점의 기회를 놓쳤다. 3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선발출전해 무사 제네포의 데뷔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컵 32강 포츠머스전에서 날카로운 중거리슛과 골키퍼를 넘기는 재치있는 슛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7라운드 토트넘 전에서 요리스에게 강한 압박을 넣어 공을 뺏어 동점골을 기록했다. 8라운드 첼시전에서 얀 발레리가 박스 안쪽까지 엄청난 드리블로 뚫고 들어온 이후 넘겨준 패스에 발만 가져다대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9라운드 울브스전에서 상대 수비수들이 롱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을 가로채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2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소피앙 부팔이 돌파 이후 넘겨준 컷백에 발만 가져다대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13라운드 아스날전에서 선발 출전해 버틀란드가 빠르게 전개시킨 프리킥을 몰고나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후반전에 1:1로 맞선 상황에서는 패널티킥을 유도하며 팀의 역전골에 관여했다. 14라운드 왓포드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후반전 1:0으로 뒤진 상황에 제네포가 골라인을 타면서 드리블을 한 이후 넘겨준 공을 수많은 수비수들 사이에서 욱여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15라운드 노리치전에서 프리킥 상황에서 워드프라우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6라운드 뉴캐슬전에서 스티븐스의 롱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한명 달고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18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롱의 슈팅을 골키퍼가 한번 선방한 것을 밀어넣우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나캄바의 어이없는 클리어링 미스를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현재 사우스햄튼 전체골이 21골인데 잉스가 18라운드 기준 11골이다. 커리어 하이라고해도 손색없을 뿐더러 현재 PL에서도 최상급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20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상대 수비의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21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스티븐스의 롱패스를 공중에서의 환상적인 터치로 수비수를 완전히 제친 이후에 침착한 마무리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22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경기 막판 아담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골키퍼 다리 사이로 밀어넣으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FA컵 32강 토트넘전에서 컷백을 통해 부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FA켭 32강 재경기 토트넘전에서 레드먼드의 패스를 받아 탕강가를 가볍게 제친 이후 깔끔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26라운드 번리전에서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날아오는 코너킥 크로스를 피했는데 위치상 골키퍼의 시야를 가려 막는데 지장을 주었고 이것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 상대의 선제골에 영향을 끼치고 말았다. 하지만 곧바로 상대 수비가 끊어낸 공을 다시 뺏어낸 이후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본인의 실수를 만회했다. 재개한 30라운드 노리치전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암스트롱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2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현재 리그 18골을 기록하고 있다. 19골을 기록 중인 [[제이미 바디|바디]]에 이어 득점 2위인데, 최근 바디가 부진하기에 득점왕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34라운드 에버튼전에서 암스트롱이 찔러준 패스를 받은 이후 골키퍼까지 제치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36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레드먼드가 찔러준 공을 그대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 득점으로 잉스는 리그에서만 20번째 득점을 달성했다. 37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패널티라인쪽에서 공을 드리블한 이후 완벽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38라운드 셰필드전에서 본인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본인이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득점왕 경쟁에서 제이미 바디를 1골차로 추격했으나, 남은 시간 역시 적었으며 결국 골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득점왕 획득에는 실패했다. 허나, 명백히 이번시즌 사우스햄튼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리그에서도 탑급 공격수로 평가받으며 커리어 하이와 리그에서 득점 순위 2등을 기록했다.[* PK골을 제외한다면 잉스가 1위이다.그만큼 이번시즌 미친활약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